남은 무 요리, 국 5종류, 반찬 1종, 간단 활용법

무는 영양소가 풍부하고 다양한 요리에 활용 가능한 만능 요리 재료입니다. 무는 천연 소화제라고 불릴 만큼 소화를 도와주고 면역력도 강화시켜주는데요. 오늘은 남은 무를 이용한 국 요리 5종과 반찬 1종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무 요리로 가족 건강도 챙기고 식탁도 풍성하게 만들어 보세요!

남은 무 요리 1

겨울 무가 맛있다고들 하죠. 바쁜 직장인이나 가족 수가 적으면 커다란 무가 처치 곤란이셨을 겁니다. 오늘은 무 1개로 만드는 국 5가지와 보쌈 무김치 반찬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보쌈용 무김치는 보쌈과 먹지 않고, 그냥 먹어도 맛있어요!

레시피가 많아 글이 길어져서 링크는 제일 하단에 추가해 놓았어요. 자세한 레시피는 하단 링크를 참조하세요.^^

무 요리, 재료 손질법

찌개, 국

남은 무 요리 2

무의 겉면은 감자 칼로 깎아줍니다. (칼로 깎아도 되지만 속도와 편리함을 위해서입니다.) 사진과 같이 무의 가운데 사각형 부분만 남기고 네 면을 잘라줍니다. 물론 그냥 썰어도 되지만, 국에서 무의 모양이 사각형이면 완성도가 더 높아 보이죠.

먼저 위 사진에서 가운데 사각형 부분은 국용입니다. 사진처럼 네모 반듯하게, 두께는 0.5cm 정도 되도록 잘라주세요. 이 무는 뭇국, 된장찌개(또는 된장국), 맑은 국(달걀 황탯국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보쌈용 무 김치, 무 반찬

남은 무 요리 3

남은 큰 사각형 모양의 네 면의 무는 사친처럼 길게 썰어줍니다. 이 무는 어묵국이나 보쌈 무김치로 활용될 예정입니다.

짜글이

남은 무 요리 4

남은 자투리 무는 어디에나 사용해도 좋습니다. 잘게 잘라주세요. 이 무는 짜글이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짜글이는 채소를 잘게 썰어야 씹는 식감이 좋고, 밥을 비벼 먹기 쉽습니다.

무를 활용한 레시피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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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삼겹살 간장 볶음

저는 오늘 재료 손질을 하고 나니, 시간이 별로 없어서 4번에서 자를 무를 활용하여, 위 사진처럼 어묵탕을 만들었습니다. 어묵탕은 어묵 자체에서 깊은 맛이 나기 때문에 따로 육수를 낼 필요가 없습니다. 그리고 어묵을 사면 같이 딸려서 오는 소스를 넣어도 되니 간편하죠. 무를 추가했기 때문에 시원함이 배가 됩니다.

저는 이날 삼겹살 간장 볶음(서가앤쿡 목살스테이크 따라하기)과 함께 식탁을 차렸습니다.

남은 무 요리 5

위 사진처럼 오늘 다른 채소도 함께 손질하여 한 달치 국 밀키트를 만들었습니다. 예쁜 냉동실용 보관 용기가 있다면, 거기에 담아도 되고, 저는 없어서 그냥 지퍼백에 보관했어요. 나중에 저 지퍼백만 꺼내서 냄비에 넣고 육수만 부어주면 완성입니다.

바쁜 직장인들은 저 정도 재료 손질할 시간도 없는 경우가 많은데요. 그럴 때는 무만 손질해서 소분해 얼려둡니다. 필요할 때마다 그때그때 사용할 만큼만 꺼내서 사용하면 되니까요. 바쁜 직장인에게 살림에서 필요한 것은 융통성입니다. 다행히 한식은 이런 융통성을 발휘하기에 매우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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