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인기 순위 TOP 10, 애완견 종류 추천

나라마다 사랑받는 반려견 종류가 조금씩 다릅니다. 우리나라는 주로 아파트 주거 문화이다 보니 소형견이 인기가 많은데요. 오늘은 한국에서 선호하는 애완견 TOP10 순위와 견종별 간단한 특성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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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내에서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는 아기용 유모차보다 반려견 유모차가 더 많이 팔렸다고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요즘은 애완동물 대신, 반려동물이라는 표현을 더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인간의 즐거움을 위한 소유물이 아니라, 반려(친구)의 의미로 서로 의지하고 교감하며 살아가는 동물이란 의미로요.

그럼 이제 우리나라에서 인기 있는 반려견 순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반려견 인기 순위 TOP 10

1. 말티즈

말티즈

가장 인기 있는 견종은 바로 말티즈입니다. 몰타 섬이 고향인 말티즈는 소형견으로 대략 1.8~3.2kg 사이의 몸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부드러운 흰색 털이 특징인데요. 털 빠짐은 적은 편입니다. 성격은 다정하고 애교가 많은 편입니다. 활발하고 장난기가 많아 활동적인 놀이를 좋아하는데요. 다른 반려견도 마찬가지지만 어릴 때부터 사회화 교육이 중요한 견종입니다.

슬개골 탈구, 외이염, 안과 질환, 심장 질환 등에 주의해야 하는데요. 특히 눈물이 많아 눈물 자국 때문에 눈병이 생길 수 있으므로, 주기적인 눈 주변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추위에 약하므로 겨울철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적절한 관리, 충분한 영양 섭취와 규칙적인 운동 등으로 적절한 관리를 하면 대략 12~15년 정도의 수명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푸들

푸들

푸들 크게 세 가지 종류로 분류되는데요. 스탠다드 푸들이 가장 크고, 미니어처 푸들이 중간, 그리고 토이 푸들이 가장 작습니다.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푸들 종류는 토이 푸들입니다. 토이 푸들은 대략 키가 28cm 미만에 2~3kg의 몸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매우 지능이 높은 견종 중 하나로 교육이 쉬운 편입니다. 푸들은 곱슬곱슬한 털이 특징인데요. 방수 기능이 있고 털이 잘 빠지지 않습니다. 푸들도 말티즈처럼 털갈이를 덜 해 실내에서 키우기가 쉬워 인기가 높습니다.


3. 포메라니안

포메라니안

일명 ‘포메’라고도 불리는 이 견종은 귀여운 외모로 인기가 높은 반려견입니다. 지능이 뛰어나고 깔끔한 성격으로 배변 훈련이 쉬운 것이 특징입니다. 다만 너무 많은 사랑을 받으면 버릇이 없어질 수 있으니 적절한 교육을 해야 합니다.

귀여운 외모로 인기가 많지만 털 빠짐이 심해 정기적인 미용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알레르기가 심한 분들은 피해야 하는 견종입니다. 활동적인 편으로 자주 산책을 해서 운동량을 채워야 합니다. 주인과의 유대감이 깊은 반려견입니다. 주인과 떨어지면 분리 불안에 빠질 수도 있어, 적절한 훈련과 교육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4. 치와와

치와와

소형견의 대표격인 치와와는 멕시코가 고향인데요. 세계에서 가장 작은 견종 중 하나입니다.

작지만 대담하고 활발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주기적인 산책이 필요합니다. 충성심이 강하지만 경계심도 많은 견종입니다. 치와와의 수명 대략 12~15년입니다.


5. 진돗개

진돗개

한국을 대표하는 중형견, 바로 짓돗개입니다. 중형견으로 주로 아파트보다는 단독 주택이나 시골에서 키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실내보다는 외부에서 기르며, 애완견의 역할보다는 경비견 역할을 주로 맡고 있습니다.

독립적이고 지능이 높은 것이 특징이며, 운동량이 많은 편입니다. 추위에 매우 강한 것도 특징입니다.


6. 시츄

시츄

귀여운 외모와 다정다감한 성격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 소형견 시츄입니다. 약 22~27cm 키와 4~7kg 몸무게를 가지고 있습니다. 차분하고 느긋한 편이지만, 고집도 있는 편이라 교육이 다소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아파트나 실내에서 키우기 쉬운 반려견으로 인기가 높은 편입니다. 털 빠짐은 중간 정도이고 정기적인 털 관리가 필요합니다.


7. 골든 리트리버

골든 리트리버

대형견이지만, 귀여운 외모와 온순한 성격으로 인기 순위에 든 골든 리트리버입니다. 영리하고 온순하여 많은 나라에서 사랑을 받는 견종인데요. 반려견뿐만 아니라 안내견, 구조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는 견종입니다.

강아지 시절 특히 활발하여 죽음의 2년이라고 불릴 정도로 많은 산책과 운동을 시켜줘야 시기가 있는 점을 유의하셔야 합니다.

유전병인 고관절형성부전이 있으며, 백내장, 혈관육종 같은 질병에 취약합니다. 이 견종을 키우기로 했다면 꾸준한 검진과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8. 비숑 프리제

비숑 프리제

흰색의 곱슬거리는 털이 특징인 비숑 프리제입니다. 인형 같은 외모로 인기가 높은데요. 몸무게는 대략 5~8kg 사이이고 평균 수명은 12~15년 입니다.

활기차고 사람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며 장난기가 많고 온순한 편입니다. 활동량이 많아 주기적인 산책과 적절한 운동과 놀이가 필요합니다. 활동량이 적으면 비숑 타임이 찾아올 수도 있습니다.

털 빠짐은 적당한 편이지만 곱슬거리는 털 특성상 정기적인 관리와 그루밍이 필요하며, 눈 주위 털 관리도 해주셔야 합니다.


9. 요크셔테리어

요크셔 테리어

요크셔와 랭커셔에서 개량된 종으로 지능이 높은 소형견입니다. 작지만 대담하고 활기차며 호기심도 많은 견종입니다. 약 3~4kg 이하의 소형견으로 긴 털을 가지고 있어 매일 관리가 필요합니다. 평균 수명은 대략 11~15년입니다.

슬개골 탈구, 기관 붕괴, 저혈당증 등에 취약한 편으로 정기적으로 검진과 관리를 해주셔야 합니다. 활동량이 많은 견종으로 주기적인 산책이 필요합니다.


10. 믹스견

믹스견은 견종이 섞인 반려견을 말하는데요. 각 부모의 특징을 모두 물려받을 수 있어, 매우 독특하고 다양한 외모와 성격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믹스견은 특정 견종의 특징을 유지하려는 인위적인 교배가 아닌, 자연스러운 교배를 통해 나온 강아지입니다. 그래서 유전병이 없고, 건강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이렇다 할 고유 특징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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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오늘은 간략히 우리나라 반려견 인기순위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통계 자료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 있는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이 글이 도움됐길 바라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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